생동하는 봄산의 정취에 흠뻑 빠~져 보시것습니까?
일단 한번 빠져 봅시다!!
막~ 잎이 펼쳐져 가는 산당귀.
짚신나물(선학초)도 나왔네요.
흐드러진 산달래
삼겹살 먹을때 쌈으로도 좋은 산머위
잎이 막 돋아나는 인진쑥의 모습
돌나리(바위나리)의 아름다운 꽃. 나물로도 좋습니다.
돌단풍 옆에선 본능에 충실한 녀석들...^^*
천초근(꼭두서니)의 싹
엉겅퀴
구룡목 싹입니다~
봄을 알리는 생강나무의 아름다운 꽃!!
깊은 산엔 아직도 진달래가^^
버들강아지, 어린시절 껌처럼 씹고 놀았었는데...
제 9차 산행은 여기 까지 입니다.
점점 좋아지는 세상!!
건강하고 장수해야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?
제 10차 산행으로 이어집니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