山中拙筆(산중졸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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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자유

작성자 약초장이(ip:)

작성일 2015-01-13

조회 4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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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자유  //




깊은 산중!!


신선이라 자처하던 약초꾼의 동공 속!!


이 산에서 저~ 산으로 자유롭게 활공하는 매 한마리!!



아! 이 것이 한계로구나!!


인간의 한계로구나!!


다시금 낮아져 겸손을 찾아 떠날 수 밖에,,




한계 만큼 낮아져야 할 밖에...


진정한 자유를 찾는 날까지!!




2009년 2월 산행중에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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