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:복령(백복령):::


:::채취 정보::: 
아무때나 채취(주로 겨울에 채취)
겉껍질을 긁어 버리고 건조전에 잘게 썰어 햇볕에 말려 쓴다.
 
 

:::기타 사항::: 
복령은 버드나무,식초와 배합 불가하며 닭과 함께 쓰면 약성이 더 좋아진다.
복령은 소나무의 정기가 뭉쳐서 생기는 균핵으로
적송의 뿌리에 기생하는 속이 흰것을 백복령이라 하며
곰솔 뿌리에 기생하는 속이 분홍빛인 것을 적복령이라 한다.

봄철에 베어낸 소나무의 뿌리에 둥근 혹 모양으로 발생하는 균핵으로
우리나라엔 주로 백복령이 많다. 복령이 소나무 뿌리를 둘러싼 것을
복신(茯神)이라 하며 심신을 편안케 한다.



본 상품은 우리산하에 자생하는 토종약초로서 식약처에 등록된 식품이 아니오며

한의원, 제약회사, 바이오업체, 약학대학 등등의 신약개발 및 연구시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.



※ 약초는 약용 식물이지 식품이 아닙니다!!




:::도움 주는 곳:::
활용방법, 효능, 효과는 죄송스럽게도 관련법규상 기재할 수 없아오니 번거로우시더라도
한의사의 도움을 받으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하시기 바라오며 고객님들의 양해를 구하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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