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세대 의료기관 병원은 요원한가? //
한의? 양의? 서로들 옳다고 아웅다웅!!
세상의 무대에 올려진 욕심의 극치는 아닌가?
이미 배를 가득 채우고
입에는 빵을 물고 양손 가득 빵을 든 형국이라..
그것도 모자란다고 으르렁 대고 있으니..
인술을 위하여 많은 세월 열심히 공부한 자들이 아닌가?
양손의 빵을 내려 놓고 입에 문 빵만 먹어도 배고프지 않은 사람들이 아닌가?
병마를 물리치고자 하는 목적은 같은 것인데..
인류의 끝없는 노력에도 아니되는 난치병, 합심하여도 될지 모르거늘…
지금부터라도 서로 손을 맞잡고 불치병에 대항하여야 할 것이다!!
많은 환우들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 둘을 비롯하여
우리의 전래요법, 민중의술 등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한 형태의
차세대 병원이 생겨야 한다는 것이다.
우리 인류에게는 그것만이 최선책인 것이다.
어느 한쪽의 잘 잘못이 중요하지도 않으며 그들의 밥그릇 싸움은 더 더욱이 옳지 못하다.
그들을 화해시키고 결혼까지 시켜야 한다!! 그것이 바로 우리 국민들의 숙제 인 것이다!!
그래서 더 나은 2세를 출산 하여야 한다.
그 2세는 첨단의술과 대자연의 천연물질을 아우르는
새로운 형태의 “환자를 위한 병원”서비스를 탄생시킬 것이 분명 할 것이다.
2006년 어느날에..
양의, 한의의 분쟁을 보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