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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9차 산행

작성자 약초장이(ip:)

작성일 2015-02-09

조회 15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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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5월의 첫 째 날,, 탱자 꽃으로 시작합니다~

 

 

산앵두도 앙증맞은 하얀 꽃이 피었습니다.

 

 

나물취도 이렇게나 자랐네요~

 

 

오늘 입산한 산,, 얼음처럼 차가운 계곡물,, 세수를 하면 땀이 쏙 들어가지요^^*

 

 

속새(목적초) 군락지입니다~

 

 

아름다운 노랑꽃,, 피나물의 꽃입니다~

 

 

초보자들이 곰취와 혼돈하는 독초,,동의나물입니다.

 

 

은방울꽃 군락지,, 작은꽃이 아름답지만 독초이지요~

 

 

희귀난초,, 복주머니난(개불알꽃)의 아름다운 자태!!

 

 

5월은 신록의 계절!! 녹음이 점점 짙어갑니다~ ~

 

부산 해변에 위치한 해동용궁사에서 본 바다!!

 

 

 춘원 선생의 글~~

 

 

해동용궁사의 금불.

 

 

녹음이 어우러진 6월의 첫 째 날,, 입산 한 산의 전경!!

 

 

병풍취(병풍나물)의 꽃대가 올라 온 모습.

 

 

개똥쑥 자라는 모습.

 

 

심봤다!! ^^* 주말 산행에서 만난 4구 산삼.

 

 

채취 중에 한 컷!!

 

 

잘 생겼네요~

 

 

꽃창포의 꽃이 너무 아름다워 가까이 하나 두었지요.

 

 

아기 하수오,, 클 때까지 지켜질런지^^*

 

 

진삼의 싹대가 꽤 왕성하네요.

 

 

8일 연속 내린 호우로 약초꾼의 산행에 차질이 많네요,, ㅠㅠ

 

 

개똥쑥 건조장면,, 그 좋은 향이 온 집안에 퍼지지요~

 

 

빗속에서 조금 채취 한 비단풀도 건조중이고~

 

 

벌나무도 조금 건조를 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7월의 첫 째 날을 이슬마로 시작합니다!!

 

 

지리한 비 속에서도 산나리는 예쁜 꽃을 피웠고~

 

 

거의 한달 가량을 비가 내리더니 오늘 잠깐 하늘을 보게 되네요^^

 

 

대자연의 생존법칙에 희생당한 새의 주검.

 

 

비님은 이제 그만와도 될텐데,, 도무지 산행을 할 수가 없으니,,ㅠㅠ

 

 

궂은 날씨 덕에 버섯류는 풍성하지요,, 꽃송이버섯

 

 

 

연일 계속되는 빗님 덕분에 산행에 어려움이 많네요 ㅠ

제49차 산행은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.

다음 산행을 기대하면서~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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